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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모든 이를 위하여’… 한국-교황청 200년 역사 한눈에
(사도좌 순시자로 한국에 파견된 패트릭 번
신부
가 장면 대표를 소개하며 1948년 12월 교황청 푸마소니 추기경에게 보낸 전보) 한국과 교황청 수교 60주년을 맞아 200년이 넘게 이어져 온 한국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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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0-18